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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프로포폴 상습 투약 연예인의 변명


검찰 조사 때 허위 진술한 이유에 대해 밝힌 내용

 

"처음 검찰 조사를 받을 때 임신 6주였다"

 

"임신 6주에 아이를 유산한 경험이 있어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고 재판 과정에서 진술을 뒤집음

 

검찰은 박시연은 126차례, 이승연은 111차례, 장미인애는 95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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