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좀 정리하고 다녀라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책상. 각종 연구 자료와 메모들이 책상 위에 수북히 쌓여 있다.

 

 

 

 

아인슈타인의 책상은 항상 책이나 자료들이 아무렇게나 어지럽게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책상이 어질러져 있으면 정신 사납지 않냐는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답했다. "어지러운 책상이 어지러운 머리를 뜻하는 거라면, 빈 책상은 빈 머리를 뜻하는 건가?"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