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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이천수 거짓 진술 들통

lainfox 2013. 10. 17. 13:00



 

 

결국 폭행 혐의로 입건된 이천수

 

사건 직후 "아내에게 시비를 걸어 계속 피하다가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대응했다"고 언론에 변명했고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는 목격자의 진술이니 뭐니 각종 루머가 떠돌았지만

 

아내는 폭행 사건 당시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천수는 "몸싸움이 있긴 했지만 술에 취한 상태라 때린 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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