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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선수 연금의 위엄

lainfox 2013. 10. 15. 23:24



 

 

노동조합의 힘이 강력한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에서 14년간 활동한 래리 디어커는 2004년 첫 연금을 수령했을 때 "현역 때도 이렇게 많이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박찬호도 62세 생일이 되면 받게 된다. 이 돈은 전 세계 어디서든 꼬박꼬박 계좌로 들어온다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면 별도로 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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