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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결혼식무산 이유 7번째 결혼 몽골 신부 유퉁 국밥 매출 대박 비결

lainfox 2013. 8. 28. 19:38


 

유퉁 결혼식무산 이유 7번째 결혼 몽골 신부 유퉁 국밥 매출 대박 비결

 

 

 

 

 

푹푹 찌는 날씨~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세요? 최근 인터넷에 "유퉁 결혼식무산"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에게 화제로 등극했다고 하네요~ ^^ 도대체 이게 뭐길래 관심을 가지는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제각각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아래 포스팅을 통해 핵심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봤습니다. "유퉁 결혼식무산" 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래요~

 

지난 7월 7번째 결혼식을 몽골에서 연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유퉁. 그런데 유통이 33세 연하인 몽골인 여성과 결혼식을 끝내 올리지 못했다고 “enews24”가 보도했다.

 

 

 

 

▶▶ 유퉁 7번째 결혼식 무산 이유는? ◀◀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유퉁은 지난 23일, 33살 연하의 몽골인 여성인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씨와 몽골 현지에서 결혼식을 거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돌연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됐고 결국 예식조차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특히나 결혼이 무산된 궁극적인 이유는 두 사람의 국적이 다른 만큼 소통으로 인한 문제가 갈등의 발단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몽골 가족으로 인한 갈등이나 비자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급속도로 악화됐고 몽골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현지 결혼식조차 무산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방송에서 유퉁의 예비신부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씨는 결혼식 전날 밤 비자 문제로 인한 마음고생을 털어놓기도 했으며 이미 유퉁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고 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곧 방송될 tvN 'eNEWS'가 단독으로 포착한 장면에서 뭉크자르갈씨는 눈물을 흘리며 두 사람의 추억이 가득한 사진을 찢은 뒤 가출까지 감행했다는 후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방사수!

 

 

 

 

▶▶ 유퉁 국밥 매출 공개 "하루 1700만원 대박 비결은?" ◀◀

 

 

 

그리고 유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자 문제도 힘들고 모든 게 힘들다.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너무 힘들다"고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리고는 결혼식 당일까지 집을 나간 아내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화해의 의지를 보였지만 두 사람의 결혼식은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그리고 유퉁은 바로 미련을 접고 귀국길에 올랐다고 한다.

 

애초 유퉁의 7번째 결혼식은 지난 4월 유퉁의 거주지인 경북 포항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렇지만 예기치 못한 유퉁의 대마초 구속 건으로 한차례 연기됐었다. 이에 앞서 유퉁은 지난 2월 MBC '세바퀴'에 출연해 "아내와 33살 차이난다. 내가 장모보다는 세 살이 많다. 몽골은 결혼할 때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말해 관심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서는 유퉁이 국밥 대박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 따르면 유퉁은 "우리 집 국밥 한 그릇이 5천 원인데 하루에 1700만 원을 벌고 있다. 한 달에는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다. 대박의 비결은 망한 가게에 터를 잡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유퉁은 "월세가 싼 장점을 이용하고 서비스에 충실하면 대박의 문이 열릴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창업 전문가들은 국밥집은 대체로 싸게 많이 파는 형식이기 때문에 고정비용인 임대료를 최소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면 누구나 대박을 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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