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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앤 섹스박스
lainfox
2013. 10. 26. 20:20
스위스 취리히 외곽 지역에 설치된 "드라이브 인 섹스 박스"는 운전자들을 위한 성매매 공간. 맥도널드나 버거킹 등의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차를 탄 채로 햄버거를 주문하는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성매매에 도입한 것.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