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년들이여 깨어나라

lainfox 2013. 10. 22. 23:15


 

"내가 죽는다고 조금도 어쩌지 말라.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아무 것도 없음이 도리어 부끄럽다.

내가 자나깨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

언제든지 눈을 감으면 쾌활하고 용감히 살려는 전국 방방곡곡의 청년들이 눈앞에 선하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