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정상인은 1시간 이상 버티지 못하는 방





소리 녹음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이 방은내부가 -9 데시벨로,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너무나 조용해 본인의 신체기관 소리, 혈액이 흐르는 소리가 들릴 정도라고 합니다.(사람은 0데시벨 아래로는 들을 수 없다네요)특이하게 생긴 벽은 소리를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내부는 너무나 조용한 나머지 환청을 유발하며제일 오래 내부에서 버틴 시간은 45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으로 사라질 풍경  (0) 2013.10.16
천조국의 평범한 간식  (0) 2013.10.16
홍진영 명품 골반  (0) 2013.10.16
해병대 극기 훈련  (0) 2013.10.16
추억의 포니  (0) 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