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이자 남매의 나라 터키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터키라고 부르지만 정작 터키 사람들은 이 명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영어의 칠면조(turkey)와 철자가 같아서거나 turkey가 겁쟁이 바보란 뜻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현지인들은 자신의 나라를 튀르키예(Türkiye)라고 부른다. 북한에서도 뛰르끼예라고 부른다. 튀르크(투르크)는 오스만 제국시절에는 하층민을 일컫는 말이었다고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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