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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한나 VS 한수아 VS 홍수아 부산국제영화제를 장악한 그녀들의 파격노출!!




 

이제 부산국제 영화제 하면 레드카펫에서

 

어떤 여배우가 얼마나 노출이 심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올까

 

하는게 제일 먼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버렸다 ....

 

 

어쨋든 이 기회를 틈타 주목 받고 싶은 여배우든

 

진짜 노리고 노출했든 말든 

 

부산국제영화제 중에 제일 주목을 끄는게 레드카펫위의 여배우들이다.

 

함볼까나

 

 

 

 

 

황우슬혜

 

요즘 티비 안나오던데~

 

이쁘긴 한데 성형티가 너무 난다..

 

가슴수술도 했냐?

 

 

 

김민정

 

앤 늙지도 않니

 

 

 

유인나

 

솔직히 오늘 좀 별론데

 

나무껍떼기 같은 옷입고 나왔네..

 

 

 

 

 

 

그냥 패스

 

 

 

한효주라는데 맞냐?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네

 

 

 

앤 누구니?

 

 

 

선아 누님

 

이제 아즘마 같아요

 

 

 

 

소이현

 

이러고 웃고있으니까

 

0.1초동안 노홍철이 생각나는 이유는?

 

 

 

태임이도 한 글래머하지

 

옆에 양씨 아저씨봐라

 

머리 뭔데 짜파게티 붙였나

 

 

 

오늘 제일 못나오고 제일 옷 못입은

 

고아라 양

 

평소에 좋아라 하는데

 

티비 안나오디마 왜이래 그냥 꺽다리가 되버렸소?

 

 

 

소유진 부자집 시집가이 좋으냐

 

 

 

이번 제18회 부산 국제영화제의 최고 이슈

 

강한나 VS 한수아 VS 홍수아

 

누가누가 노출 심한가 대결~

 

솔직히 홍수아는 한수아 한테 밀렸다

 

하필이면 이름이 똑같노

 

사람들이 홍수아를 한수아라 잘못 부르는지 알았음

 

 

 

 

근데 내가 보기에 홍수아는 이슈끌려고 크게

 

의도한건 없었는듯.. 그냥 지 입고 싶은데로 입고 나온거 같음

 

우리의 홍드로 가슴이 참 착하네

 

니도 이제 성형 좀 고마해라이

 

홍수아는 제끼놓고

 

 

이제 한수아 VS 강한나

 

먼저 오늘 처음 보는 한수아씨...누구세요?

 

 

으흠 87년생 이면......27살이냐

 

근데 왜그렇게 화장이고 머리고 늙어보이게 하고 나왔니

 

35살은 되보이네

 

이순신이랑 각시탈에 나왔었네? 조연으로 나왔나...

 

둘다 봤는데 수아양은 못봤는디..

 

 

 

 

한수아양은 내가 보기에 좀 노린거 같다.

 

하기사 배우들인데 뭐

 

이정도 연기야 식은죽 먹기겟지

 

그래도 이제 노출연기 대놓고 하네..점점..

 

 

 

내가 볼때에 요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이슈는 강한나다

 

홍수아고 한수아고 못따라감

 

강한나의 섹시함을 ㅋㅋㅋㅋㅋㅋ

 

 

 

 

 

완전 뒤통수때리는 반전이네 ㅋㅋ

 

앞으로 드레스가 얼마나 어떻게 파격적으로

 

진화할지 졸라 궁금하네

 

드레스 디자이너들도 머리좀 아프겟네

 

 

 

근데 강한나 너도 누구니?

 

89년생..정보가 많이 없네...

 

89면..25살이네

 

역시 어릴수록 라인이 다르네

 

근데 출연작이 자위의 왕이란 영화에 나왔네;;;;

 

 

 

 

진짜 아슬아슬하게 잘도 만들었네

 

이제 가슴골로 승부띠우기 힘드니까

 

엉덩이골로 승부 띠았네 ㅋㅋㅋ

 

역시 사람은 똑같이 하면 성공 못한다니까

 

180도 뒤집어야 뭘해도 성공하는 세상

 

 

 

 

저거 얇아서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째지면 어쩌니

 

벌써 상태좀 안좋아보이는데

 

그리고 화장실은 어떻게 가는데?

 

졸라 궁금함

 

 

 

 

 

 

 

 

 

 

강한나 니가 짱이다

 

 

 

 

 

근데

 

니네들 자꾸 신성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슈끌려고 쑈하고 하면 보성이형아 한테 혼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