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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저작권료 유산 도전천곡 왕중왕전 김수희 딸 공개


 

김수희 저작권료 유산 도전천곡 왕중왕전 김수희 딸 공개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수희 저작권료" 제목의 게시물이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도대체 이게 뭐길래? 더구나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마저 크게 갈리는 상황입니다. 아래 게시물을 통해 그 내용을 상세하게 정리해네요. "김수희 저작권료" 무엇 때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애모, 남행열차” 등으로 유명한 원로가수 김수희가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해 화제로 등극했다. 오늘 방송된 SBS '도전 1000곡(도전천곡)'에서는 왕중왕전을 치르기 위해 출연한 김수희!

 

 

 

 

▶▶ 70년 동안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김수희 저작권료 ◀◀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수희 씨는 히트곡이 워낙 많다보니 저작권료가 상당할 것 같다"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수희는 "작사 작곡한 것들이 있으니까 유산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법 개정으로 사후 70년까지 저작권료가 지급된다고 하니까 우리 손주들까지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샀다.

 

그리고 이휘재가 장윤정에게 "장윤정 씨는 저작권료 없냐"고 묻자 장윤정은 시종 시무룩한 표정과 함께 고개를 절레절레 져으며 "없다"고 대답해 큰 웃음을 이끌어냈다.

 

 

 

 

▶▶ 자신과 똑닮은 김수희 딸 이지후 씨 방송! ◀◀

 

 

 

이날 김수희는 홍진영과 함께 팀을 이뤄 미쓰에이 민과 페이 팀과 8강 왕중왕전에서 맞붙었다. 가수 김수희는 '애모' '남행열차' 등 히트곡을 불렀었다.

 

한편 예전 방송에선 김수희는 자신을 똑닮은 딸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2년 전파를 탄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는 김수희의 엄마로서의 삶이 방송됐다. 특히 방송에서 김수희는 자신과 닮은 딸, 손자들과 함께 재래시장을 찾았다.

 

김수희 딸 이지후 씨는 "엄마와 시장에 오면 덤으로 이것저것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뒤에 쫓아 다니면서 하나씩 얻어 먹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 시민이 "둘이 자매냐?"며 두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도 공개되어 이지후 씨는 허탈함을 드러냈다. ......

 

 

 

 

 

출처 : SBS도전천곡 방송화면 캡쳐, 다음 검색

 

 

 

 

보. 너. 스.

 

신나는 뮤직비디오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