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는다고 조금도 어쩌지 말라.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아무 것도 없음이 도리어 부끄럽다.
내가 자나깨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
언제든지 눈을 감으면 쾌활하고 용감히 살려는 전국 방방곡곡의 청년들이 눈앞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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